2025 CPAC에서 한국에 대한 언급 내용 간단정리
한반도평화법안 반대 목소리
2022년 CPAC에서는 한국보수주의연합이 '한반도평화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 법안은 한국전쟁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 미북 연락사무소 개설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일부 미국 정치인들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
2019년 CPAC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정부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문 대통령이 북한과의 통일을 추구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부정선거 의혹
2025년 CPAC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된 논의가 있었습니다. 한국보수주의연합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미국과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이 연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이재명 대표에 대한 우려
모스 탄 교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북한 및 중국과 협력하고 있으며, 여러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美 보수 행사서도 언급된 이재명 … "북중과 협력하고 범죄 혐의 받고 있다"
미국 최대 규모 보수 행사인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연례행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언급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국민의힘 '진짜뉴스발굴단'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1일 미국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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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동아시아 전문가인 고든 창은 한국의 정치 상황과 민주주의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해 왔습니다. 이번 그의 주요 발언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우려**
2021년 4월, 미국 하원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청문회에서 고든 창은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의 민주주의 제도를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문 대통령이 한국을 북한이 정의하는 민주주의 방향으로 이끌고 있으며, 이는 수십 년간의 민주화 노력을 되돌리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 **언론 자유와 표현의 자유 제한**
같은 청문회에서 그는 문재인 정부가 KBS와 같은 주요 방송사를 통제하여 반대 의견을 억압하고, 대북 전단 금지법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인들이 수사와 압박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3. **좌파 세력의 영향력에 대한 경고**
2025년 2월,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고든 창은 한국의 좌파 세력이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려 하고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 보수주의자들이 거리에서 맞서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중요한 전투라고 강조했습니다.
고든 창은 이러한 발언을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으며, 좌파 세력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